쓰리 원더스 고전 게임하기

한국에 첫 출시하고 나서 여러 게임메거진에서 호평일색이었던 쓰리 원더스라고 하는 추억의 오락실 아케이드게임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1990년 초반에 출시를 하였는데 하나의 장르가 아니라 총 3가지의 미니게임들이 들어가 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를 선택을 해서 게임을 하면 되겠습니다.

아케이드 게임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미드라이트 원더즈라고 하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처음 시작하면 두꺼비 사장과 대화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미션이 돌입하면 판타지풍의 세계에서 등장하는 모든 고블린 녀석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총을 사용해서 적을 모두 제거를 하면서 오른쪽 마지막 지점까지 도달을 해야 합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녀석부터 해서 매우 거대한 개구리녀석도 나오고 수많은 적이 나오지만 그 녀석들에게 닿지 않도록 잘 컨트롤을 하면서 플레이를 하면 되세요. 캐릭터를 열심히 따라다니는 요정은 쉬지 않고 불을 내뿜으며 적들을 함께 무찔러 주고 있습니다.

3가지의 재미있는 작품을 동시에 즐겨보는 쓰리 원더스게임하기

각 스테이지 마다 항상 중간 BOSS가 등장하고 있어요. 뭐 한결 같이 쉽게 공략할 수 있을 만큼 적절하게 컨트롤하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맵에 등장하는 카드는 반드시 먹어야 하는데 이것을 정확하게 100장을 모으게 되면 보너스로 생명력을 한 개 더 지급받게 됩니다. 2번째 미션 장소부터는 약간 두뇌를 이용하면서 앞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만약 생각 없이 그냥 지나치게 되면 숨겨진 다양한 함정들로 인해 여러분 실패를 하거나 또는 엄청 힘겹게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이번 게임은 2인용으로 1P는 루 2P는 시바 이렇게 지정되어 있으니 친구가 있다면 함께 하면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상이 모두 나무로 변하고 있는데 반드시 빛의 케리엇을 찾아야만 사랑하는 친구와 모든 사람들을 구해 낼 수 있다고 하는군요.

스테이지마다 시간은 솔직히 여유 있으니 괜히 서두를 필요성이 없답니다. 직접 해보시면 하시겠지만 각 클리어 해야 하는 구간들이 매우 짧다는 것을 누구든지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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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