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일본 타이토에서 개발하여 출시를 하였고 한국에서는 흥행이 안 됐지만 해외에서는 어느 정도 흥행을 하여 인지도가 있는 작품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오락실에 가셨던 분들은 한 번쯤 해봤을 작품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하늘을 비행을 하면서 수많은 적기들을 파괴를 하면서 자신은 절대 파괴되서는 안 되는 탄막액션슈팅장르의 재미있는 도균게임입니다.
비행을 할 때에 적기들은 매우 많은 수의 마사일을 발사를 하기 때문에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바로 마시일에 격추가 되면서 게임오버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라이덴이라고 하는 작품과 흡사한데 그 작품과는 다른 점은 일반적인 비행선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합쳐를 해서 로봇까지 소환해서 슈팅액션을 벌이게 됩니다.
이 작품을 할 때 잘하는 방법은 화면을 넓게 봐야만 적의 미사일을 캐치하기가 쉽다는 사실을 기억을 해야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각 라운드마다 강력한 보스가 출현을 하게 되는데 출현하는 각 보스들 마다 엄청 강력한 전투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퀄리티가 높은 수준으로 외형도 아주 멋지게 설정된 있는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공격해 오는 적들을 제거하고 바닥에 나타난 마크 같은 것은 무조건 먹고 스코어를 점점 더 상승시켜 보도록 하세요.
마음 잡고 플레이하는 것 누구도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점수를 달성하는 것 또한 하나의 재미라 볼 수 있습니다.
레이저 광선 같은 경우 회전을 하고 있어 적들이 어느 공간에 숨어 있다고 해도 절대로 사정거리 밖으로 빠져나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귓가에 들려오는 음악 소리도 생각보다 짜릿한 것 같아요. 후반 부로 가면서부터 앞에서만 나타나던 적들이 후반에서도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어 그만큼 여러분을 위험에 빠질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각 boss들 마다 서로 다른 공략 방식을 지니고 있는데 이점만 제대로 깨우치고 플레이한다면 충분히 간략하게 클리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기를 한층 더 넘치게 해주는 플레이 슈팅으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기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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