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덴 dx 무설치 게임하기

전설의 명작 오락실 슈팅게임이 무엇이냐고 오락실을 다녔던 사람에게 묻는다면 단연코 해당 작품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거라 생각하네요. 지금 즐겨보는 무설치 버전의 라이덴 dx 게임을 하면서 화면에 보게 되면 적색의 비행기를 자신이 직접 컨트롤을 하면서 수없이 많이 출몰하는 적기들을 여러 무기들을 활용을 해서 모두 파괴를 해야 하는 미션입니다.

적기뿐만 아니라 지상에 있는 여러 탱크와 바다에는 심지어 보트까지 나오기 때문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신속하게 파괴를 하여 자신의 기체에는 손상이 없도록 잘 컨트롤을 해야 합니다.

다양한 스테이지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질리지 않고 또한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한번 시작을 하게 되면 한 시간은 뚝딱 시간이 흘러가게 될 겁니다.

적들을 파괴를 하게 되면 자신의 무기를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나오는데 그것들은 반드시 획득을 해야만 스테이지를 완료를 하는데 가장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열하게 적기들과 교전을 하는 라이덴 dx 오락실 게임하기

보스를 잡고 미션을 끝마치면 현재 남아 있는 폭탄과 임무를 통해 획득한 훈장개수를 합산하여 점수를 보상받게 됩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파란색의 레이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후반 부에 접어들면서는 빨강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우선 공격 범위가 다른 무기들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시아에 제대로 안 보이는 적도 깔끔하게 제압해 나갈 수 있습니다.

물론 대미지가 다른 것들에 비교한다면 조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강력한 파괴력을 지니고 또 자신을 보호해 주는 폭탄을 알맞게 사용한 다면 충분히 해소할 수 있어요.

그리고 H는 반드시 노란색보다는 초록색을 먹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마치 유도 미사일처럼 적들이 나타나는 그들을 향해 자동으로 날아가 파괴시켜 버리니 까요. 물론 전방뿐 아니라 후반에서 갑자기 나타나도 시아에만 보인 다면 알아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어요.

1991년도 나온 작품 치고는 참 퀄리티가 아주 높은 것 같은데 충분한 타격 감과 그리고 신나는 음악이 함께 하고 있어 스트레스 해소 용으로 플레이하기 참 괜찮을 것 같으니 재미있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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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