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캐릭터와 승부를 보는 것이 아니라 많은 캐릭터가 순간순간 등장하면서 즐거운 랩 경기를 펼치는 프나펌 턴마다 바뀌는 모드입니다. 첫 등장부터 보기 거북해 보이는 소닛이 등장하고 있는데 평소에는 매우 활길 발랄한 모습으로 귀엽게 느껴졌지만 이렇게 악마에 홀려서 그런지 너무 끔찍하다는 기분이 드는군요.
목소리도 거칠고 찢어 지는 음이 꼭 악마를 마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깜찍하고 너무 앙증 맞은 금발의 여성과 핑크색의 말이 함께하는데 분위기가 조금은 편안해진 것 같지만 한순간 다시 바뀌면서 조금 더 빠른 멜로디로 표시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간만에 이번 모드에서는 미키마우스와 못생긴 텔레토비를 만나 볼 수 있는데 참 어릴적 무척 좋아 했던 캐릭터로 기억 되고 있어요.
노래하는 캐릭만 지속적으로 턴 마다 변할 뿐이나 현재 있는 배경은 절대로 뒤바뀌지 않고 처음부터 모든 곡이 끝이날 때까지 지금의 장소로 마무리 되고 있답니다. 즐겁게 하시고 하단의 공략영상을 참고를 해주셔서 배틀에서 승리를 하도록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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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리듬배틀 |
FNF: Everyone from Creepypastas Sings Too-SLow MODE DOWNLOAD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후 PC에 설치를 하게 되면 오프라인에서 실행하여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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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mebanana.com/mods/330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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