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다양한 묘기를 부르면서 즐겻던 서커스 찰리라고 하는 추억의 오락실게임을 아시나요? 1980년대 초반에 출시된 추억의 게임이며 단순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게임입니다.
저는 학교 끝나고 문구점앞에 이 게임이 있어서 동전을 넣고 맨날 플레이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조작법 또한 매우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데 조작법은 간단하지만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처음에 하게 되면 몇 라운드 못 가고 죽는 경우가 허다 할 정도입니다. 먼저 처음에 사자를 타고 불이 붙은 링위를 점프를 하고 통과하는 라운드를 클리어 해야 합니다.
그 후에는 외줄타기이며 이때에는 앞으로 다가오는 원숭이들과 부딪히지 않도록 역시 점프를 해서 피하고 맨 마지막에 도달을 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컨트롤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묘기를 잘 할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을 해야 합니다.
단순하게 대충 하려고 하다가는 처음 레벨부터 막혀서 제대로 플레이가 힘들거라 생각이 드는데 집중을 해서 진행을 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렸을때도 못했지만 지금해봐도 난이도가 높아서 저는 도중에 많이 죽게 되네요. ㅠㅠ
총 여섯 가지의 스테이지 및 보너스 스테이지가 존재한다고 하는데 재밌게 플레이 해보세요. 아래에 보다 상세한 공략도 업로드를 해드렸으니까 그걸 참고 하셔서 본 후에 다양한 묘기를 즐기면서 진행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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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us Charlie Screen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