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인형 게임 (Cabbage Patch Kids)
머리가 꼭 양배추 스타일로 된 캐릭터를 움직이면서 화면에 보이는 여러 장애물들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피하고 목표된 지점까지 가게 되면 클리어를 하는 양배추인형 게임이라고 하는 초기에 한국에서 유명세를 탔던 패미컴에서 발매한 작품입니다. 출시한 지는 거의 40년 가까이 되어서 지금 플레이하면 매우 조잡할 수 있지만 시간 때우기에는 나쁜지 않은 작품인 거 같기도 하네요. 여러 위험한 곳을 잘 캐치를 하시고 점프를 하거나 회피를 하면서 스테이지들을 완료를 해주면 되겠습니다. 스프링보드 같은 경우 검은색의 거미들이 바닥으로 내려와 위협을 가하고 있으니 천천히 때를 기다리면서 모두 사라진 다음 앞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고 바닥에 뜨거운 모닥불이 놓여 있을 때에는 최대한 가까이 근접한 다음 점프를 뛰는 것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