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나펌 턴마다 바뀌는 모드 - FNF: Everyone from Creepypastas Sings Too-SLow
하나의 캐릭터와 승부를 보는 것이 아니라 많은 캐릭터가 순간순간 등장하면서 즐거운 랩 경기를 펼치는 프나펌 턴마다 바뀌는 모드입니다. 첫 등장부터 보기 거북해 보이는 소닛이 등장하고 있는데 평소에는 매우 활길 발랄한 모습으로 귀엽게 느껴졌지만 이렇게 악마에 홀려서 그런지 너무 끔찍하다는 기분이 드는군요. 목소리도 거칠고 찢어 지는 음이 꼭 악마를 마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깜찍하고 너무 앙증 맞은 금발의 여성과 핑크색의 말이 함께하는데 분위기가 조금은 편안해진 것 같지만 한순간 다시 바뀌면서 조금 더 빠른 멜로디로 표시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프라이데이 나이트 펌킨 턴마다 바뀌는 모드 게임하기 간만에 이번 모드에서는 미키마우스와 못생긴 텔레토비를 만나 볼 수 있는데 참 어릴적 무척 좋아 했던 캐릭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