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사람과 공룡이 서로 공존을 하면서 잘 살았지만 그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룡들로 점령이 되어 버린 도시에서 사악한 사람들을 파괴를 하고 이제는 함께 공존을 할 수 없는 공룡들을 제거를 하면서 미션을 수행을 하는 캐딜락 앤 다이노소어라는 타이틀을 지닌 추억의 무료 오락실게임입니다. 이번 작품의 경우에는 캠콤에서 1993년에 출시를 하였으며 한국에는 95년정도에 출시를 했던 작품입니다.
악당들은 당신의 진로를 가로막는데 화면에 보이는 여러 무기들을 획득을 해서 적들을 제거를 할 수도 있으며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격투기술을 활용을 해서 악당들을 제거를 하면서 플레이를 이어나가면 되겠습니다.
거대한 두 개의 칼자루를 손에 쥐고 힘없이 쓰러져 있는 공룡을 매우 잔인하게 난도질 하는 도살자를 만나게 되는데 공격 패턴만 읽어 내면 이 녀석 또한 가볍게 마무리 지을 수 있어요.
블랙마켓이 도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주인공들은 캐딜락을 타고 적진으로 돌진을 시도하는 미션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는데 격투 신이 아닌 그냥 자동차로 앞에서 나타나는 적들을 그대로 빌어 버리고 빠르게 달려 나가고 있답니다.
악의 무리들과 싸우면서 이동 중 여러 종류의 무기들이 등장하고 있어요. 특히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하는 바주카포는 적절하게만 사용하면 쉽게 대상들을 무찌를 수 있어요.
그리고 플레이 도중 엄청 난 것을 발견 할 수 있는데 살아 있는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투입하여 흉포한 공룡으로 변해 버리니까요.
아무리 평범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렇게 감염이 되어 버리면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변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무서운 실험을 성공 시킨 것은 바로 갱간의 일원인 천재 과학자 페센덴입니다.
매우 참신한 스토리 구성을 지니고 있으며 생각 보다 오랜 시간 동안 플레이 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좋아 할 것 같아 준비해 보았답니다. 참고로 총 3인용으로 세명이서 동시에 진행을 할 수도 있었지만 애물레이터의 한계로 여러분들이 만약에 여러 사람과 한다면 2인용으로 하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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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 |
Cadillacs and Dinosaurs Screen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