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어파이터가 처음에 세가에서 출시를 하고나서 큰 흥행을 했지만 불과 얼마 있지 않고 완벽한 3D로 남코에서 해당 철권1이라는 명작 작품이 출시가 되고 나서 완전히 버추어파이터는 쩌리수준을 만들었으며 또한 해당 작품이 오락실을 완전히 장악을 하였지요.
움직임을 보면 알겠지만 완전히 사람의 관절처럼 움직이고 공격을 할때에도 역시 두두러진 움직임을 보여줘서 격투를 할때 매우 짜릿한 재미와 타격감을 선사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각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스킬들을 최대한 활용을 해야 하는데 그 부분은 인터넷에 잠깐 공략을 하게 되면 크리티컬 스킬들과 콤보공격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면 주어진 시간은 40초 솔직히 다른 대전들은 보통 60초를 제공하고 있지만 여기 서는 그 보다 적은 숫자로 플레이를 이루고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격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그 결과가 쉽게 판단이 되고 있답니다.
말 그대로 사십 초면 양쪽 모두 엇 비슷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할지라도 충분히 경기를 끝마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콤보 기술을 얼마나 정확하게 또 연속으로 이어 나갈 수 있는지에 따라 보다 쉽게 대상을 제압해 나갈 수 있어요.
실력과 또 운만 제대로 따라 준다면 시작과 동시에 단 한번의 타격을 연속으로 이어나가 대상이 KO될 때까지 무한 공격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액션 게임과는 다르게 장품과 같은 원거리 공격을 일체 없고 오로지 몸으로만 싸우고 있어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격투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비록 수십 년이 지날 오늘까지도 세계 대회가 열릴 만큼 그 인기는 누그러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파워풀한 플레이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직접 경험하면서 캐릭터 하나하나 마스터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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