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땅따먹기 게임

제가 어렸을 때 오락실에 가면 즐겨했던 작품이고 솔직히 시작을 하고 나서 그렇게 잘하지 못해서 몇 스테이지도 클리어하지 못하고 죽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지금 즐기는 오락실버전의 땅따먹기 게임의 타이틀은 슈퍼모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화면에 보게 되면 절세미인의 여성들이 나오게 되는데 이 여성을 모두 보기 위해서는 조금씩 땅을 차지를 하면서 영역을 넓혀야 합니다.

그렇지만 영역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컨트롤을 하는 화살표모양을 움직이면서 벌레 보스몬스터와 그의 벌레 졸개를 피하면서 조금씩 이동하여 넓여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그것들에 접촉하게 되면 바로 죽게 되므로 닿지 않게 컨트롤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항상 출발점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으며 벌레들이 어느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조금씩 영역을 넓혀 나가야 합니다.

한치의 땅도 양보하지 말아야 하는 땅따먹기 추억의 게임하기

너무 욕심을 부리려고 한번에 많은 땅을 차지하려는 순간 쉽게 공격을 당할 수 있습니다.

좋은 팁을 하나 들자면 나방이나 애벌레들을 좁은 공간 안에 가두어 두면 한 번에 많은 지역을 차지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상황에 맞게 컨트롤해 보세요. 솔직히 난이도가 조금 어렵지만 몇 차례 플레이 하다 보면 금방 익숙해질 것입니다.

물론 코인을 지속적으로 넣어 이어서 진행할 수 있으며 TIME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마지막 6판까지 클리어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체력 게이지도 눈여겨보셔야 하는데 이것도 캐릭터가 움직이면서 조금씩 소진되고 있으나 땅을 먹는 양에 따라서 점점 차오르게 됩니다.

한 가지 빼놓은 것이 있는데 중간마다 아이템이 등장하는데 특히 그중에서도 시계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이 나타나면 반드시 먹는 것이 좋아요. 과연 숨겨진 공간을 오픈시키면 어떤 여성의 사진이 나타날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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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