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그 게임하기

1980년도 초반에 출시를 하고 나서 한국에서와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인데요, 아무것도 없는 검은색 우주공간에서 수많은 해충처럼 생긴 비행선들과 치열하게 공중전을 하면서 파괴를 하는 액션 아케이드 갤러그 게임입니다.

슈팅장르이긴 하지만 하늘을 비행을 하거나 속도를 내는 것이 아니라 슈팅장르라고 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는 거 같습니다.

해충 녀석들은 당신의 기체에 수많은 미사일들을 발사를 하게 되는데 미사일을 회피를 잘하시고 돌격하는 모든 적기들을 회피를 하고 적비행선을 파괴를 해주면 되겠습니다. 얼마나 잘 회피를 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스테이지들을 통과를 할 수 있으며 또한 많은 점수 또한 올릴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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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을 발사하여 적들을 한 마리씩 잡을 때마다 펑펑 터지는 음성이 참으로 만족스러운 타격 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판을 무사히 완료하고 나면 보너스 미션이 제공되는데 이때 총 40마리가 등장하면 모두 잡게 될 때 10000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어요.

지금의 게임은 일정 한 점수에 도달하게 될 때마다 비행선을 한 개 더 추가적으로 지급되고 있으니 높은 단계까지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더 많은 보상을 누려야 합니다.

그리고 후반 부로 가면서 부터는 파리 때들이 더욱 날카롭게 공격을 시도하고 있어 합체한 상태라면 더욱 피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강조해 드리고 싶군요. 그리고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정 중앙으로 총알을 맞게 되면 아군 우주선 두 개가 동시에 파괴될 때고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계급장이 이 올라가는데 보통 30판에 독수리 마크를 받게 됩니다. 이 정도만 해도 거의 고수에 가까운 실력이라 할 수 있답니다. 저 같은 경우 지금까지 20단계의 왕관까지도 단 한 번도 도달한 적이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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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