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집에서 일하기 보다는 외부에서 일을 많이 하는데 본인 처럼 밖에서 일하는 분들께 유용한 아이패드 거치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전자기기는 노트북과, 아이패드 프로 5세대(로지텍 콤보터치착용)를 주로 이용해서 카페나 독서실에서 주로 이용을 하는데
2주정도 사용해 보니 매우 흡족해서 소개를 해주고 싶어서 직접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필자는 콤보터치를 해당 거치대를 이용해서 최대한 눈높이에서 처럼 사용도 하고 있거나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16인치 이동식 포터블 모니터를 거치해서 더블 모니터로 활용을 하고 있네요. 분명한건 광고가 아닌 내돈내산이며 이 제품을 활용을 하게 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함께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안정적인 아이패드 거치대 외형 살펴보기
박스포장된 모습은 위와 같이 단출하게 되어 있고 배송온 박스를 들었을때 꽤나 묵직하였습니다. 해당 거치대의 정확한 모델명은 h06입니다.
반응형
박스포장된 모습은 위와 같이 단출하게 되어 있고 배송온 박스를 들었을때 꽤나 묵직하였습니다.
해당 거치대의 정확한 모델명은 h06이며 박스 뒷편을 보게 되면 상세한 제원이 나오게 되는데 제품의 무게는 510그램입니다.
제품의 재질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는 걸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럼 박스 내부에는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박스를 개방을 하였을때에는 일명 뾱뾱이로 제품을 감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손방지를 위한 뾱뾱이를 제거를 하게 되면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실버색상의 거치대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해당 거치대를 선택한 이유가 위에 사진에서 처럼 직접 길이를 늘릴 수 있어서 선택을 했는데 타 제품에 비해서 월등하게 높게 위로 거치를 할 수 있어서 가장 좋은거 같았습니다.
길이를 조절을 하려고 한다면 위로 조절대를 위로 당겨서 늘린 후에 화면에 보이는 동그란 원형장치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고정을 시킬 수 있습니다.
거치를 할 수 있는 하단 부분을 보게 되면 위에 사진에서 처럼 구멍이 뚫려 있어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전원 연결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를 사용한 거치대 제품활용 예시”
아이패드 12.9인치와 해당 제품에 체결을 해서 집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사용을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인거 같습니다.
자칭 매직키보드의 대항마라고 알려진 가성비 로지텍 콤보터치라고 하는 제품을 이용해서 노트북처럼 안정적으로 거치대에 연결 한 모습입니다. 이제품을 사용해보시분들은 알겠지만 아이패드 뒷편을 지지를 하기 위해서는 케이스 뒷에 위치하고 있는 장치를 이용해서 거치를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평평한 면에만 거치를 해서 사용을 해야 하는데 해당 제품을 이용하면 각도를 높혀서 사용이 가능해서 지속적인 작업시 목의 통증을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키보드를 입력해도 흔들리거나 안정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저렇게 사용을 하는 목적은 다름이 아니라 거북목등, 목 건강을 위해서 저렇게 사용을 하는데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정말 흔들거리거나 불안하지 않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위의 사진은 무게 699그램정도 되는 이동식 포터블 16인치 모니터를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과 함께 간단하게 썬더볼트 케이블로 듀얼 모니터로 연결해서 집과 카페에서 사용중인데 매우 안정적으로 지지를 해좋고 넘어지거나 불안하지 않아서 더욱 좋은거 같습니다.
다재다능한 해당 거치대 총평 및 제품 구매링크
장점은 단단하고 안정감이 있고 무게를 실어서 필기를 한다고 해도 뒤로 넘어가거나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이패드를 가로모드 뿐만아니라 세로모드로 했을때에도 안점감있게 고정을 할 수 있으며 길이조절이 매우 편합니다.
그리고 높이가 상당해서 거의 눈높이에 태블릿을 위치해서 조작을 할 수 있어서 어깨가 말리지도 않고 거북목 예방에 참 좋은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또한 하단쪽에 360도 자유자재로 회전이 가능해서 제품 전체를 돌릴 필요없이 간단하게 회전을 해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휴대를 하기에는 무게(510g)가 나가는 부분과 그리고 연결부위가 상당히 뻑뻑해서 힘을 잔뜩 주고 조작을 해야 하는 것 외에는 다른 거치대에 비해서 상당히 만족감을 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