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비디오게임기 하면 패미컴 아니면 메가드라이브였다는 사실을 기억을 할거라 생각하는데 오늘 즐겨볼 작품은 세가 새턴용과 오락실에서도 출시를 했던 액션장르의 "소닉 더 헤지혹"을 직접 플레이를 시작해보세요.
여러 맵들을 종횡무진을 하면서 흩어진 모든 금고리들을 획득을 하시고 위험한 장애물들을 파히고 최종 보스를 쓰러트리면 되는 재밌는 액션게임입니다.
수많은 적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들이데고 있는 가운데 있는데 점프를 해서 몸을 동그랗게 해서 스핀공격으로 모두 제거를 해주면 되고 주의할 건 반드시 동전은 하나라도 몸에 지니고 있어야 됩니다.
동전을 한개라도 소지하고 있다면 그게 방어막이 되기 때문에 죽지 않고 만약에 소진이 된 상태에서 적과 접촉하거나 장애물로 인해서 데미지를 입게 되면 게임이 종료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이게임을 하다보니까 어렸을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거 같은데 어릴 때 메가드라이브나 슈퍼패미컴등 콘솔기기만 가지고 있으면 너도나도 즐겼던 추억의 게임이였던걸 기억이 되는데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마리오와는 다르게 독특한 캐릭터성과 스피드감 넘치는 진행방식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주었던 명작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무척 좋아하는 게임인데 플스4 버전도 출시되었지만 뭔가 좀 밋밋한 느낌이고 휴대용 기기로도 이식되지 않아 여러모로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조만간 닌텐도 스위치버전이라도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다면 유저들께서는 추억의 게임을 바로 시작을 해보시고 나머지 자세한 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는 영상을 통해서 배우는 유저가 되주세요.
단축키 | 이동 : ←,→,↓,↑ 버튼 : A S Z X Q W E R 선택하기 : Shift 시작하기 : 엔터 |
카테고리 | 추억의 아케이드 |
Screen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