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 정말 많이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고 아마도 저처럼 해당 뉴질랜드 스토리라고 하는 추억의게임에 푹 빠져서 오락실게 가게 되면 많은 플레이를 했던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먼저 스토리는 들판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뛰어 놀고 있었는데 아주 사닥한 바다표범녀석이 들판에 있는 모든 자신의 친구들을 등에 메고 있는 보따리에 집어 넣어서 납치를 하게 되면서 스토리가 이어지게 됩니다.
사라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서 파란만장한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이며 다양한 탈것과 수많은 몬스터들이 여러분들의 앞을 가로막게 될겁니다.
여러분들의 놀라운 컨트롤을 실력을 발휘를 해서 적들을 처치를 하시고 순간순간 나오는 다양한 무기들을 활용을해서 위기에서 빠져나오면서 모험을 계속 해야 하겠습니다. 지상 공중 해저 할 것 없이 그 어디든 위험을 무릅쓰고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네요.
각 스테이지마다 항상 보스급 몬스터가 등장하고 있으며 상대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공격 패턴만 빠르게 파악해 준다면 아주 쉽고 안정감 있게 해당 보스를 제거해 버릴 수 있답니다.
높은 곳에 떨어질 때 날개짓을 빠르게 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캐릭터 자채가 귀여운 병아리로 설정되어 있어 솔직히 하늘을 높이 날아 오를 수는 없지만 잠시동안 떠 있는 것은 가능 하답니다.
탈것중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우주선으로 이것만 획득하게 되면 제 아무리 막강한 방어력과 체력을 겸하고 있는 적들도 가볍게 제거해 버릴 수 있어요.
최종 스테이지까지 공략 시간은 대략적으로 25분 정도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어 처음 하는 분들에게는 여러 차례 이어서 플레이 하는 것을 권해 드리고 싶군요. 컨트롤 그 자체는 전혀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적응하시면서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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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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