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는 추억 속에 슈의 뜨개질이라고 하는 아이브라보에서 제작한 추억의 플래시게임을 즐겨보세요.
먼저 스토리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주인공은 귀여운 슈이며, 우리 주인공은 못하는 게 없는 우리 귀여운 슈는 남자친구에게 따뜻한 털실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래쪽에 보게 되면 튜토리얼 영상을 보게 되면 플레이하는 방법을 알 수 있는데 해보면 알겠지만 실제로 만드는 과정은 간단하며, 화살표 키 좌우와 스페이스바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래 쉬게 임의 경우에는 난이도 상당하지만 이번 작품의 경우에는 난도도 높지 않기 때문에 집중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별 3개짜리로 난이도가 가장 어려운데 역시 모양이 범상치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 번째 구간에서는 몇 걸음 가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실을 바꾸어 주어야 하기 대문에 훨씬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
분홍색과 파란색 두 개의 실을 이용하고 있는데 다행히도 색상이 항상 두 가지로 만 되어 있어 좋네요.
만약 세 가지 이상이면 그만큼 실타래를 바꾸는 시간을 절대 무시하지 못할 것 같네요? 주어진 시간은 솔직히 말해 충분하다 생각이 드는데 그만큼 친구들과 누가 더 빠르게 해결하는지 내기 한번 해보세요.
모두 해결하는 데 5분조차 걸리지 않고 아주 빠르게 완료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면서 남자 친구 빈에게 선물을 해주려고 하는 것 같지 않나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완성된 물건을 받는다면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해질 것 같다는 기분이 들게 하는군요.
아무튼 슈의 뜨개질 플래시게임은 단순한 작업 과정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어린이들조차 쉽게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손 풀기 게임이라 설명드릴 수 있는데 이점을 기억하고 마음껏 플레이해 주세요.
특별히 복잡하고 어렵지 않기 때문에 몇 분만 투자해 주면 3단계까지 모두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뜨개질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하루 셀 수 없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엉뚱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 추억의 슈게임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