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오락실게임

1989년 1월 데이터 이스트에서 출시를 하고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매우 큰 사랑을 받았던 액션 슈팅장르의 작품을 플레이 해보세요. 지금 즐기는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추억게임에서 등장하는 메인 주인공은 수많은 적들과 교전을 하면서 마지막에는 전멸시켜 지구의 평화를 지켜내는 스토리를 가진 추억의 오락실게임입니다.

오락실에서는 단순하게 스틱형 컨트롤러가 아니라 롤링방식으로 돌아가는 컨트롤러를 사용을 해서 더욱 플레이 하는 재미를 더했던거 같습니다.

레버를 돌릴 수록 공격하는 위치가 변경이 되게 되며 정확하게 조준을 해서 적들을 상대하기 정말 좋았던 그 당시 혁신적인 컨트롤방식을 선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어렇게 말해도 무슨말인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겠지만 아무튼 오락실에 가보면 이 게임이 없었던 곳은 찾아보기 힘들정도고 매우 큰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첫 번째 등장하는 BOSS는 장갑차로 대충 날아오는 총알은 점프를 통해 피하면서 좌우로 이동하며 타격을 통해 손쉽게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런앤건 방식의 게임하기

캐릭터는 그 어떤 따로 체력이 설정되지 않고 있으며 무조건 한 대만 공격을 허용하여도 죽어 버리고 말아요.

그때 당시를 생각한 다면 그래픽도 좋고 브금도 듣기 좋을 만큼 괜찮았단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임무를 완성 한 다음 조라는 탄약을 열쇠를 이용하여 구입해 주셔야 하는데 항상 500발로 설정을 이루고 있어요.

미치광이 박사의 크림슨 군단을 열심히 물리치면서 최종 단계까지 이르게 되면 사랑하는 가족들이 캡슐안에 가두어져 있어요. 이때 열쇠를 통해 한 명씩 열어 줄 수 있는데 만약 KEY가 부족하여 내가 원하는 사람만 구할 수 있다는 설정이 조금은 잔인하다는 생각이 조금 드는군요.

단단한 철갑 가면을 쓰고 요상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는 보스 몇번 타격을 날리면 쓰고 있던 것이 사라지면서 나중에는 보기 징그러울 만큼 엄청 커다른 뇌의 모양을 하고 등장하고 있으나 이것 또한 최대치 까지 업그레이드된 파이어를 통해 너무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 끝으로 엔딩 장면을 뭐 그다지 화려하지 않지만 모든 가족들을 되찾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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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